(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앞산 3 6,396 2018.08.07 08:30
오늘 입추라 합니다  이제 더위고 막바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시원해지겠죠

Comments

광야에홀로 2018.08.07 10:35
"입추"
절기가 무색할정도로 찜통입니다.
어차피 삶이 고행의 연속 이기에 그러려니???
이양구 2018.08.08 04:55
앞산님 믿고 쬐매 기다리겟스므니다
돌손 2018.08.08 07:19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솔솔^^
새벽부터 먹고 살려고 경동시장 다녀왔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