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唯心造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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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06:52
쥐 죽은듯이 쥐의 성탄이 지나가니
소 걸음걷듯 소의 새해가 다가오네
느리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내 몸을
반기며 조금씩 행복해 하는 나날로~
소 걸음걷듯 소의 새해가 다가오네
느리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내 몸을
반기며 조금씩 행복해 하는 나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