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쏭옹 3 4,032 2021.05.06 06:24
협회도 비대면 토론을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수술 후 혹은 시술 후 아니면 적극적 관찰에서
경험칙으로 아니면 치료칙으로 나타났던것들을
주제로 선정하여 놓으면
지속적으로 그 경험에 대한 토론을 협회의 카페에 적어 나가는 방식으로,,,
코로나 때문에
소중한 이 시간들을 병원에만 맡겨놓고 어깨넘어로 눈치껏 챙겨봐야만 하는것은
협회의 좋은 장점을 지나치는것이 아닐까 해서 건의해 봅니다

Comments

돌손 2021.05.06 07:07
좋은의견입니다 여려방법을 찾고 있는중입니다 고맙습니다^^
쏭옹 2021.05.06 07:33
역시
우리들 협회의
돌손 이사님 + 바다 사무처장님
계속
화이팅 입니데이~~~!
머시기 하면
단체카톡방도 좋을것이고예
청산 2021.05.06 11:20
환우 치료 과정을 보면.
홀몬치료.
방사선.
수술.
수술후 방사선,
항암후 수술.
항암후 수술 홀몬
항암후 홀몬.
수술후 방사선 홀몬
수술후 방사선 홀몬 항암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 한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수술후 방서선 했고 7년지나 psa가 오르기 시작 현 10년되며 재발 기준으로 가고 있고 홀몬 치료 예상 하고 있습니다.
금년 6월 검사후 주치의 약물치료 방법을 제시 한다 하겠나는 언질 받았읍니다.
과정을 기록 중에 있고 재발 과정을 추후 올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