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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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2021.05.06 08:01
코씨때문 아들 두 가족과 함께 못하는 것이
구정 명절에 이어 어린이, 어버이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식도 불안하니까
이번 어버이날에
둘째 아들 내외는 할매 할배집에 와 닭칼국수를 끓여 준다고 까지 합니다.
실내복입고 편하게 지내는 하루가 되겠네요.
구정 명절에 이어 어린이, 어버이날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식도 불안하니까
이번 어버이날에
둘째 아들 내외는 할매 할배집에 와 닭칼국수를 끓여 준다고 까지 합니다.
실내복입고 편하게 지내는 하루가 되겠네요.
누가 양성자인지 알수가 없으니~~.
외식이 불안 하긴 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_^
처가댁에 가서
어버이날을 ...
토요일에는
우리집 어린이들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