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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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1 6,479 2018.12.17 19:52
오늘은  이른  아침부터  정신없이  바빴네여..
케잌 찾고  음식찾고  ...    행사장가서  연주 해드리고  배고파서  부지런히  집에와서  밥한술  뜨고    다시  가게를  향해  ...
지금은  노래방에  손님들  계시니  잠시  글  볼 시간이  있어  짬내서  들어왔습니다...

여기  서천.군산쪽은  겨울비가  내립니다. 
이  비가  멈추고  나면  추운날이  더  많겠지여?
감기  조심들  하시구여..
항상  웃는  모습  많은  시간들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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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손 2018.12.18 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