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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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19:18
매월 4~5곳 요양원 음악 재능기부 봉사 활동을 다니는데 이번달은 연말이라서 그런지 가야 될곳이 더 많아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는 모습 보면 저에게도 희망과 기운이 납니다..
이번주는 매일 오후 1시30분 부터 이곳 저곳 다녀왔고 또 가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 하실때 행복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 어르신들처럼 요양원에서 봉사활동 들어 오시는 분들과 즐건 시간을 보내게 되겠지여?ㅎㅎ
어르신들이 좋아 하시는 모습 보면 저에게도 희망과 기운이 납니다..
이번주는 매일 오후 1시30분 부터 이곳 저곳 다녀왔고 또 가야 합니다.. 어르신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 하실때 행복합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 어르신들처럼 요양원에서 봉사활동 들어 오시는 분들과 즐건 시간을 보내게 되겠지여?ㅎㅎ
안녕하세요?
매월 갑니다..
이번달은 무지 많았습니다..
군산서 고창까지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이 무지 좋아하시는데...
몇일전에는 봉사 같이 들어가시는 분의 어의없는 발언에 황당해서 오지 마라 했습니다..
요양원 다녀옴 기 빼긴다는 소릴 서슴없이 하기에 그리 기가 약함ㆍ 오지 말고 집에서 쉬라 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