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산향기1 0 3,005 2021.12.27 08:05
" 아버님께서 식당에 일찍 모이자" 라고 채근하지 않았으면
저녁식사를 허겁지겁 먹을 뻔 했어요.호호~ '
3살 손녀 밥을 먹이며 며느리가 한 이야기입니다.
8시 반되니 종업원들이 업무종료 일을 시작합니다

거리두기로 9시까지 영업하는 식당.
고객은 식사 마음이 바쁘고,
식당주인은 손님적어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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