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다이아몬드 2 6,533 2018.12.30 14:29
날씨가  추우니까  잔뜩  움크리고  있어서  어깨가  아파용..
기지개한번    활짝  켜고  움직여야겠습니다..

오늘도  홧팅  입니다..

Comments

돌손 2018.12.31 07:24
18년도 마지막날을 어떻게 보낼까 고미중입니다~~ 하나비님 고맙습니다
마운틴 2018.12.31 10:49
추운날씨에도 문을 열어주시는 하나비님, 감사해요.
금년초에 연말이 멀게만 생각됐었는데....
아무튼 올해의 마지막날이 어김없이 그리고 빨리도 찾아왔네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