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산향기1 2 2,976 2022.01.03 08:29
지난 2년간 힘들었지만 잘 버텨왔습니다.
지속 개발되는 백신처럼
우리 마음도 적응력, 내성이 생겼지요
심장은 펄펄 뛰고 있으니
올해도 힘차게 출발 ~~~~~~

Comments

또한세월 2022.01.04 07:43
나이 들어 남아있는 건 깡다구 밖에 안 남았슴다 ㅎㅎㅎ
산향기1 2022.01.04 08:42
" 깡다구 "~ ㅋ
간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