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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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08:18
살이 디룩디룩 찐 큰 아들
명절 때 마다 큰 며느리가 시아버지인 나에게 부탁을 합니다
' 아버님 한 마디 하세요 , 그만 먹으라구요 ~'
저는 빙긋 웃기만 합니다
현재는
저놈의 식욕이 아버지 말보다 더 강한 걸 알기에 ~~~
명절 때 마다 큰 며느리가 시아버지인 나에게 부탁을 합니다
' 아버님 한 마디 하세요 , 그만 먹으라구요 ~'
저는 빙긋 웃기만 합니다
현재는
저놈의 식욕이 아버지 말보다 더 강한 걸 알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