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향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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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09:39
오늘 새벽
친누님 (80세) 장례를 마치고 귀사 했습니다
동갑인 매형은 아직 활력이 대단하신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습니다. ~
친누님 (80세) 장례를 마치고 귀사 했습니다
동갑인 매형은 아직 활력이 대단하신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습니다. ~
문제는 "건강사망연령"과 최빈사망연령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보는 데
자신의 노력과 의사의 조언이 현재로서는 최선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특히 울 환우들은 건강관리에 남달라야 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