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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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2
2019.01.09 19:42
오늘 2019년 회비1년치 12만원을 입금 시키면서 혼자 미소 지어봤습니다..
맨처음 옆지기 병명듣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6년차 입니다..
많이 여유가 생겼으면서도 한번씩 불안감 엄습해 오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여..
울 환우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기님 이하..회장님..돌손님..
글고 여러 회원분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뵙기를 희망합니다..
맨처음 옆지기 병명듣고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던 시절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6년차 입니다..
많이 여유가 생겼으면서도 한번씩 불안감 엄습해 오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여..
울 환우방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지기님 이하..회장님..돌손님..
글고 여러 회원분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한 모습으로 오래 오래 뵙기를 희망합니다..
동감동감입니다. ~~~
가끔씩 엄습하는 무언지 모를 불안감은 어쩔 수 없네요.
모쪼록 마음 편안하게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산향기1님.
마운틴님.
청산님..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구여..
올 한해도 즐겁게 행복하게...
그리고 가정에도 행운이 함께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내일은 새벽 일찍 엄마 모시고 대전 성모병원 가는 날이라서
오늘 손님들이 일찍 다녀가 주시길 ..속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ㅎㅎ
집안에 암 을 친구로 하는 분들이 세분이나 있다보니 장거리 병원 다니는것도 이제는 일상이 되어서 그냥 기다려집니다ㅎㅎ
저녁들 맛있게 드시구여..
편안한 시간 만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