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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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 6,696 2019.01.16 00:56
출석  합니다..
목이  많이  아픈걸 보니  감기가    슬그머니  오는듯  합니다..

낼  아침  일찍  문전박대해서  쫓아버리려고  합니다.
환우님들    편안히  쉬셔요..

Comments

돌손 2019.01.16 05:46
목청 프로폴피스 아니면 목켄디라도 더세요^^
초기에 방치하면 고생하는데~~ㅜㅜ
다이아몬드 2019.01.17 00:28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주사 한대  맞고  약은  10일분  받아  왔습니다..
12월달에    너무  무리 했더니  이번달에    결과가  아픔으로  돌아  오네여...ㅎㅎ 
날  밝음  친정엄마  모시고  대전  성모병원 가야 해서  미리가서  주사맞고  처방  받고  왔더니  조금  살것  같습니다..

어제    밤새  끙끙 앓다가  아침  날이  밝자마자    진료시간  맞춰  다녀왔더니  지금은  조금  살것  같네여..ㅎㅎ 걱정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히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