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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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5:39
어제는 군산 예술의 전당 소 공연장에 450석이 꽉찬 무대에서 트럼펫 독주를 반주기에 맞춰 연주 끝내고 나니 혼자 느낄수 있는 나만의 황홀함에 기쁨이 두배 였습니다..
오늘은 좋은 사람들과 저희가게에 오시는 단골손님 영업장에서 맛난점심 먹고 함께 한 좋은 사람의 커피매장에서 그윽한 커피향에 수다 보따리 풀어 봤습니다..
못처럼의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에 아주 많이 행복 했습니다..
우리 님들도 행복한 날 되소서^^♡^^
오늘은 좋은 사람들과 저희가게에 오시는 단골손님 영업장에서 맛난점심 먹고 함께 한 좋은 사람의 커피매장에서 그윽한 커피향에 수다 보따리 풀어 봤습니다..
못처럼의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에 아주 많이 행복 했습니다..
우리 님들도 행복한 날 되소서^^♡^^
운전대를 멀리한지 벌써 10여년이나 되었네요
차가 있었다면 벌서 (아니 오픈하였을때) 하나비님 뵈려 가게에 한번 들렸을텐데~~ㅜㅜ
오늘도 여유와 남만과 즐거움이 함께하기를^^
우리 사랑방에 돌손님이 안계셨음 어쩔뻔 ㅎㅎ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