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다이아몬드 2 6,647 2019.01.27 15:39
어제는  군산  예술의  전당  소  공연장에  450석이  꽉찬  무대에서    트럼펫  독주를  반주기에  맞춰    연주 끝내고  나니  혼자  느낄수  있는  나만의  황홀함에  기쁨이  두배 였습니다..

오늘은  좋은  사람들과  저희가게에  오시는  단골손님 영업장에서  맛난점심  먹고  함께  한    좋은 사람의  커피매장에서  그윽한  커피향에  수다  보따리  풀어 봤습니다..

못처럼의  나만의  여유로운  시간에  아주  많이  행복 했습니다..
우리  님들도  행복한  날  되소서^^♡^^

Comments

돌손 2019.01.28 05:36
이럴땐 다시 차를 갖고 싶은 욕망이~~!!!
운전대를 멀리한지 벌써 10여년이나 되었네요
차가 있었다면 벌서 (아니 오픈하였을때) 하나비님 뵈려 가게에 한번 들렸을텐데~~ㅜㅜ
오늘도 여유와 남만과 즐거움이 함께하기를^^
다이아몬드 2019.02.01 01:25
늘  말씀만  들어도  행복 합니다..

우리  사랑방에  돌손님이  안계셨음  어쩔뻔 ㅎㅎ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