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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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9:35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서야 회비를 입금하고,
한 줄 글로 인사를 올립니다.
벌써, 수술과 호르몬 5년차로 접어드는군요.
후유증이 없진 않지만, 까짓껏~~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 줄 글로 인사를 올립니다.
벌써, 수술과 호르몬 5년차로 접어드는군요.
후유증이 없진 않지만, 까짓껏~~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2/23일 총회에 오실 수 있을지요? 얼마전 전화드리니 안받으시던데요. 멀리 포항에서 오시기 만만치 않을텐데..
지난 토요일 이사회에서는 다음 번 총회는 지방에서 개최하는 것도 검토해 보자하는 의견이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올해는 지방 환우님들 만나려 한번 돌까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꾸준히 운동 하는것(특히 걷기)이 젤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