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다이아몬드 2 6,025 2019.03.11 21:40
몇일동안  바쁜척 했습니다..

무지  피곤하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보고  싶었던  미국서  온친구...인천서  온  친구들을  대구까지  가서  만나고  쭈꾸미도  삶아  먹이고 ..  또 친구들이  저희 가게까지  다녀가고...
오늘  한산 모시타운으로  해서 한산 소곡주  겔러리로..
신성리  갈대밭으로  ...,

나름  바빴답니다..
피곤할줄  아시는지  손님들이    많이  안 오셔서  잠시  짬내서  출석부에 도장  찍습니다..ㅎㅎ 

친구는 역시  좋습니다..
만나고  나니  활력소가  되는듯 합니다..

Comments

돌손 2019.03.12 05:21
마운틴 2019.03.12 09:59
바쁘게 사시는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글 올려주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