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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2 5,688 2019.07.02 03:20
몇일동안  아팠습니다..
그러나  고집스러워서  옆지기님이  병원  가자해도  안가고  버팅기는데ㅠㅠ  진짜  차라리  죽는게  편할만큼  아팠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려  합니다..ㅎㅎ
편히  주무세여..

Comments

돌손 2019.07.02 05:03
젋었을때는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가급적이면 병원 가지 말라고도 하였지만
이제는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엘 가야 합니다
멀리서지만 눈에 선해 보여^^제 맘이 더 아프네요  건강이 최선입니다
하나비님 늘 건강 챙기면서 행복하세요^^
마운틴 2019.07.02 16:31
아~얼마나 아프셨으면 죽는게..라는 표현을 쓰십니까?
빨리 쾌차하세요. 멀리서나마 위문과 위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