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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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8
2019.07.02 03:20
몇일동안 아팠습니다..
그러나 고집스러워서 옆지기님이 병원 가자해도 안가고 버팅기는데ㅠㅠ 진짜 차라리 죽는게 편할만큼 아팠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려 합니다..ㅎㅎ
편히 주무세여..
그러나 고집스러워서 옆지기님이 병원 가자해도 안가고 버팅기는데ㅠㅠ 진짜 차라리 죽는게 편할만큼 아팠습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려 합니다..ㅎㅎ
편히 주무세여..
이제는 아프면 참지 말고 병원엘 가야 합니다
멀리서지만 눈에 선해 보여^^제 맘이 더 아프네요 건강이 최선입니다
하나비님 늘 건강 챙기면서 행복하세요^^
빨리 쾌차하세요. 멀리서나마 위문과 위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