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립선암환우건강증진협회

간이사랑방

산향기1 0 5,542 2019.08.09 09:52
어제 입추
모레는 말복
막바지 더위의 퇴장이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하 수상한 것을 날씨 탓으로 돌렸는데 그나마 가버리면 어쩔까 해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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